1.11.16

한인회 부회장 영입 발표

브라질 한인회(회장 김요진)에서는 11 1( 10:00) 김대웅, 정영호, 유미영, 박다니엘(종원) 네명을 추가 부회장에 임명했다.
김요진 회장은 한인회가 출범한지 9달을 맞았다. 노력의 결과로 많은 한인들이 호응해 주고 있으며 더 많은 사업을 기해 봉사할 네명의 부회장을 모시게 되었다. 봉사라는 것이 결코 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음에도 흔쾌히 수렴해 주신 네분의 부회장님께 감사드린다. 더욱 노력하여 활성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대웅 부회장은 한인 사회의 안전을 위해 현지 경찰 고위 관계자들과 협력하여 효과를 내는데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정영호 부회장은 필요할 때 불러주면 언제든 돕겠다고 했는데 이런 자리를 내주시니 부담도 없지 않지만 회장을 잘 보필하여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보였다. 한인 행사에 관련된 부분을 담당하게 된다.  유미영 부회장은 어깨가 무겁다. 무엇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잘 파악하고 협력하여 돕겠다. 또한 세대간의 중간 역할을 하며 문화 관련에도 심부름 역할을 잘 감당하겠다.’고 전했다. 박종원 다니엘 부회장은 한인 사회에 첫 참여를 이루게 되어 기쁘며 잘 배우며 열심히 돕겠다. 변호사인만큼 법률에 관련된 부분에 큰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현재 한인회는 방은영 수석 부회장을 비롯하여 오창훈, 이승기, 김쾌중, 김대웅, 정영호, 유미영, 박다니엘 부회장이 부회장을 수행하게 되었다. /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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