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는 예로부터 어른을 모시는 민족이라고 배웠다. 이것에 대해 우리는 모두 알고 있기에 굳이 설명을 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 한국에는
‘노인 우대’ ‘경로 우대’라는
말이 있다. 사회 혜택은 법으로 되어 있으며 전 세계가 시행하고 있다.
요즘 같이 힘들 때 적어도 우리 사회에서 경로우대를 시행했으면 좋겠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경로우대의 나이는 65세
이상이다. 이에 해당되는 어르신들에게 우리 사회가 보답의 차원에서 할인 가격으로 예우를 하면 어떤가. 5%도 좋고 10%도 좋다. 통
큰 사장님이시라면 15%나 20%도 좋지 않을까. 우리가 장사하고 있는 이 지역에 더 큰 활기를 끌 수 있는 것은 작은 움직임이라고 생각한다. 어느날 갑자기 장사가 잘 될 수 없을 것이다. (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 꾸준히 끊이지 않는 손님이 있으므로 말미암아 생존 할 수 있는 결과를 가져온다.
이발도 좋고 식품점에서도 좋다. 식당
등 어디든 경로 우대를 통해 경제 활성화를 부추겨 보자. 기분도 좋아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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