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목) 아파트 털이범이 검거돼 피해 상황을 조사 중이다. 한인 경찰 안세명씨는 집중적으로 수사과정을
펼친 가운데 덜미를 잡혔다고 전했다. 1차 수사중, 마약을
사러 다니는 가운데 강도들과의 접촉이 있었으며 그 가운데 정보를 교환하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 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는 한국인이 포함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현재 한인 사회에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으며 한인 피해자들의 CCTV를 통한 확인을 제보 협조를 요청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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