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8.07.16
브라질 동포 전옥희 작가가 또 한번 한국 미술계를 술렁이게 했다. 지난 13일 25회를 맞은 대한민국기로미술대전에서 예총회장상(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대전에는 250명이 참가한 대규모 행사로 치뤄졌다.
전작가는 ‘뭐하니?’ 와 ‘봄나들이’ 두 작품을 출품했으며 큰 호응을 끌어냈다. 전옥희 작가는 그동안 한국과 미국에서 활동을 한 가운데 작품 구상과 작업에 전념했다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 검색어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보실수 있습니다.
다른 기사 보기 : www.fromtv.com.br
브라질 한인 커뮤니티 - 모두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