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15

한인 아파트 도둑 검거, 피해 없어 다행 그러나 계속되는 표적

한인 대상의 아파트 털이범이 잠잠한 듯 하다 5 5() 12 30분쯤 봉헤찌로  R. Prates에 위치한 한인 상가 중심지인 아파트에서 한인이 대상이 되었다. 당시 여학생이 혼자 있었고 낮선 소리를 듣고 집안 구석에 숨어 있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를 신고한 사람은 그 집에 ㄱ 모씨(할머니)였다. 엘리베이터를 도둑과 함께 타고 내려오면서 이상한 느낌을 받아 딸에게 신고 요청을 했고 경찰이 바로 출동해 현장범을 바로 검거 했다.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범인은 젤라돌이 없고 문이 열린 틈을 타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으며 남자와 여자 둘의 범행으로 들어났다. 그러나 이들의 이번 범행이 한인을 대상으로 한 것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이를 지켜본 사람의 증언에 따르면 몇번을 지나다닌 것을 기억한다고 말해 대상을 고르고 있었던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젤라돌의 소홀한 관리를 틈타 범행의 기회를 제공한 이번 사건은 어느 때와 다르지 않다. 젤라돌의 철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주위 사람들은 입을 모았으며 자동으로 문이 닫히도록 설치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의견을 내놓았다. / 탑뉴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시민권, 영주권자까지 기초생활수급 신청 가능해, 한인 사회 큰 도움 될 듯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5.27 브라질한국경제협력재단 IBC 에서는 브라질 기초생활수급 Benefício de Prestação Continuada –  BPC LOAS 가 4 월 17 일 통과 되었다고   전홍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