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0.15

'2015년 수퍼 파울리스타 태권도 대회 결과'

Relatório da Super Paulistão de Taekwondo 2015

브라질 쌍파울로주 태권도 협회 (회장 김요준, Federacao de Taekwondo do Estado de Sao Paulo, 이하 fetesp) 주최, 리베르다지 체육관 (회장 박재은, 관장 김요준, Academia Liberdade) 에서 주관한 2015년도 쌍파울로주 수퍼 태권도대회 (Super Paulistao de Taekwondo 2015) 아크리마성에 위치한 NOVA GERACAO 학교 체육관에서 지난 11 17일과 18, 일간에 걸쳐 치루어 졌다.
대회 첫날인 11 17에는 오전 9시부터, 쌍파울로주 정부 사회 체육 세제 혜택법 (Lei paulista de Incentivo ao Esporte) 기준하여, 쌍파울로 주정부 (Governo de Sao Paulo) 체육회 (Secretaria Esporte, Lazer e Juventude)로부터 인준받아 12 도시 17 학교, 시립 체육관, 비영리기관등에서 실시해오고 있는, 리베르다지 스포츠 크럽의 Sao Paulo Nao foge a Luta 프로제트와의쌍파울로주 태권도 협회의 Taekwondo Educacao e Progresso 프로제트에서 혜택을 받고있는 800명중360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하여 5급까지 승급 심사와, 겨루기, 격파, 품세대회로 이루어졌다.
주정부 사회 체육 장려법으로 선정됀 리베르다지 체육관과 쌍파울로주 태권도협회 프로제트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ICMS 전액 면제를 받으며, COCA-COLA, EUROFARMA, EATON, ECOLAB, OJI PAPAPEIS 국제기업외에 GERDAU, VIAPOL, MINA QUIMICA, IBECO등의 기업의 협조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10 30일로 마감한다, 쌍파울로 주정부 체육국으로 부터 2016 까지 재승인받아, 2016 2 시작을 위하여 상당기업들을 초청, 결과확인및 어려운 경제중인 기업들에 재후원을 위하여 섭외중이다.
프로제트에 취지는, 태권도를 통한 건전하고 유용한 여가 활용으로, 신체와 정신적 건강은 물론, 한국의 예를 가르켜 집안에서 부모님과 어른들, 학교에서 선생님들께 복종과 겸손을 가르키고 모범적인 습관을 생활화 시키기 위하여, 참여하는 모든사범들은 수시로 모여 통일됀 커리큐럼을 위한 수련과 올바른 예의지도를 위한 미팅을 수시로 해오고 있다. 연관됀 학부형, 시교육부와 체육부로부터, 격려와 찬사, 유지 요청이 가득하고 집요하다.
프로그램이 진행돼고있는 여러시에서는(JUNDIAI, BARRA BONITA, DESCALVADO, PINDAMONHANGABA, CACAPAVA) 시청 또는 교육부/ 체육부에서 부모들의 참여를 위하여 버스를 따로 제공해주는 적극적인 배려와 후원과 힘입어 시합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을 응원하는 250여명의 부모들의 같이하여 격려, 열기와 환호가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경기장과 관중석에서 넘쳤다.
심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승급을 하여 새로운 띠를 받았으며, 여러 시합 종목에 참여하여 각기 메달을 받는 어린이와 부모들은 흡족한 기분으로 오후 3시에 각자 도시로 출발하였다.

2015년도 쌍파울로주 수퍼 태권도 대회 2일째 18일에는 체육관별 시합이 벌어졌다. 쌍파울로주 18 도시에서, 협회 소속, 32 체육관의 488명의 선수와 코치, 70여명의 심판-조직위들이 준비-진행한 겨루기와 품세대회는 승부욕에 불타는 코치-선수-학부형들의 열기로 오전 9 시작부터 끝나는 오후 4시까지 열기가 계속 이어졌다.
대회에는 쌍파울로시 체육국장 CELSO JATENE외에 주정부/시청 체육국 관계자, 여러기업 마케팅-사회활동 연계자 쌍파울로주 태권도 협회 임원들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3 코트장에서 60여명의 품세 참가자와 190 경기가 벌어지는 동안 응원과 - 결과에 환호와 실망이 엇갈리며주관하는 리베르다지 체육관의 종합성적 양보로 3위는 Butanta (사범 CIRO LIMA) Franca시팀 (사범, VALDIR MALTA), 2위는 Atibaia시청팀 (사범,  WAGNER WHITE), 영광의 팀우승은 Santana체육관 (사범, JONAS ALVES) 에게 돌아갔다.

국기 태권도에서 세계에 태권도로
2016 리우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32개에 메달이 걸려있는 우리 전통에 국기 태권도는 1960년대부터 한류에 선봉장으로 현제 전세계 207개국에 보급됀 세계의 무도이자 스포츠로 성장했으며 태극기와 한국 구령을 2천만 태권인들에게 알리고 사용하고 있다.
리베르다지 체육관 김요준 관장은, 지난 1013일에는 쌍파울로주 태권도 협회 초단이자, 교포2, 2015 미스 브라질 최송이 (CATHARINA CHOI NUNES)양이 세계 태권도 연맹 조정훈 총제로부터 명예대사로 위촉식을 성사시켜, 리우 2016 올림픽에 태권도의 성공적인 참여와 태권도보급 활성화를 위한 홍보직을 수행키로 했으며, 1219 중국에서 열릴 세계미스대회에 한국의 혼이 새긴 아리랑곡에 태권무를 사상 처음으로 선보이기 위한 준비도 하고 있다.
1970년에 브라질에 최초로 보급됀 태권도는 현제 27개주에 700.000여명에 수련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45주년 브라질 태권도 페스티발을, 브라질 최초인 리베르다지 체육관 주관으로, 3월에는 무주 태권도원에 2004 올림픽 챔피언 김경훈 초청 올림픽 경기 세미나; 7월에는 국기원 초청 4단이상 190 품세세미나및 특별심사에 이어; 45주년 마직막 행사로, 오는 11 19-22일간 세계 유명 사범들을 초청하는 국제 페스티벌을 계획-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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