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국정교과서 문제를 두고 이곳 브라질에서도 시위가 이어졌다. 10월 22일(목) 오전 11시30분에서 12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봉헤찌로
R. Ribeiro de Lima와 R. Correio de Melo, R. da Graca 중간
지점에서 릴레이 1인 시위가 이어졌다. 이날 시위에 참여한
교민들은 ‘나라사랑모임’ 회원들로 이뤄졌다. 박석렬씨는 이번 시위에 ‘잘못 되어가는 역사 왜곡을 바로잡고 올바른
역사관을 후손들이 배워야 한다는 취지로 매일 1시간씩 릴레이 식으로 준비를 했습니다.’라고 전했다.
한국은 11월 13일(금) 전국과 세계 각 동포들을 포함해 대대적인 시위를 예정하고 있다. /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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