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한인 장학 재단(장학위원장 권홍래)은 10월 1일(목) 6명의 교포 청소년들에게 2차
장학금을 1.000헤알씩 지원하였다고 한인회 싸이트를 통해 발표했다.
2차 지급은 한인회관에서 박남근 한인회장과 나성주 부회장이 동석한
자리에서 권홍래 장학위원장이 직접 전달전달한 것 알려졌다. 지난 9월 7일 1차 추천에 의한 7명의
청소년들이 1000헤알의 장학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인 장학재단은 교포 사회에 가정형편으로 학업이 어려운 학생들이 낙심하거나 소외받지 않도록 돕고 있다고 뜻을
밝혔으며 장학 사업에 뜻있는 교포들의 지원도 부탁했다. / 탑뉴스
전자신문 www.fromtv.com.br
모바일 앱 : 투캡 2CAPP
페이스북/탑뉴스 www.facebook.com/TOP News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