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16

[단신] 한인회 본격적인 교포 행사 회의 돌입

34대 김요진 회장단은 2월달까지 업무파악을 마무리 짓는 목표로 늦은 시간까지 업무에 매달리고 있다. 3.1절 기념식을 시작으로 모든 한인회의 업무가 정상적으로 운영되도록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한인회의 정상화와 교민들의 필요를 우선으로 하고 교민 화합을 위한 행사에도 계획을 가지고 있다. 우선 매년 실시해온 범교포 걷기 대회행사를 추진 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작년 축구협회와 체육회가 성공리에 마무리 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한 양재광 전축구협회장과의 1차 미팅을 통해 진행과정과 자문을 구했다. 한인회는 체육회와 협의하여 교포들의 많은 참여를 유도하고 이날 하루만큼이라도 웃을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최선의 준비를 하겠다고 전했다.  


오창훈 부회장은 한인 사회를 위해 준비하는 한인회를 돕고자 하는 분들의 봉사나 협조를 구하고 있다. 현재 많은 아이디어와 조언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교민들의 관심이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한인회 연락처 봉헤찌로 임시 사무소 3311-6001 , 한인회관 3208-6860, 3209-6860, 96411-4076(핸드폰 카톡가능) /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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