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16

한국학교 개교 18주년 맞이 행사

323( 11:30) 브라질 한국학교(교장 홍인걸)에서 개교 18주년 행사를 진행했다. 제갈영철 한브교육협회장과 이해광 부총영사, 김요준 SP주 태권도 협회장, 고대웅 재향군인회장, 김소연 교육원장, 마리아 다 그라싸(Maria da Graca) 브라질 학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치뤄졌다.


아이들의 힘찬 브라질 국가, 애국가를 시작으로 식순의 절차를 진행했다. 이날 김요준 협회장은 태권도복을 한국학교측에 기증하는 시간도 겸했다. 프린스 친목회(전상민 차재명)에서 4년간 태권도 교실을 지원해 주었으며 김요준 회장은 아이들의 지도에 많은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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