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본인 이세훈은 33대 회장 임기 기간인 2014년에서 2015년중 2014년 10월에 재정부회장으로써 한인회 재정을 맡아 실무를 보기에 너무 힘들어 중간에 사임을 하였습니다.
2015년 회장 임기가 끝난 후 34대
새로운 한인회의 출범식인 이.취임식날
한인회 고문에서 발표한 내용중 한인회 돈을 횡령하였다는 내용의 허위사실을 작성하여 박남근씨 본인이 직접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웃지 못할 이상한 일들이
발생하였습니다.
이 창피한 한인 사회면을 브라질 사회에 보이기 싫어 먼저 전 한인회장이었던 박남근씨에게 사실 여부에 대한 해명을
정식으로 Cartorio를 통해 요청하여 해명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지만 여전히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본참조)
본인은 횡령한 사실이 없고 박남근씨가 말하고 다니는 것은 사실 무근이기에 강력한 대응 및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교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2016년 4월 13일 수요일 이세훈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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