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16

제 33대 한인회장 박남근씨에 대해 지면을 통해 항변 코자 합니다.

교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본인 이세훈은 33대 회장 임기 기간인 2014년에서 2015년중 2014 10월에 재정부회장으로써 한인회 재정을 맡아 실무를 보기에 너무 힘들어 중간에 사임을 하였습니다.

2015년 회장 임기가 끝난 후 34대 새로운 한인회의 출범식인  이.취임식날 한인회 고문에서 발표한 내용중 한인회 돈을 횡령하였다는 내용의 허위사실을 작성하여 박남근씨 본인이 직접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웃지 못할 이상한 일들이 발생하였습니다.

이 창피한 한인 사회면을 브라질 사회에 보이기 싫어 먼저 전 한인회장이었던 박남근씨에게 사실 여부에 대한 해명을 정식으로 Cartorio를 통해 요청하여 해명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지만 여전히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본참조)

본인은 횡령한 사실이 없고 박남근씨가 말하고 다니는 것은 사실 무근이기에 강력한 대응 및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교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2016 4 13일 수요일  이세훈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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