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월 10:00) 한인회 임시 사무소(R.
Afonso Pena)에서 박남근 전 한인회장과 김진탁 노인회장이 만났다. 박남근 전한인회장단
임기 때 사용한 노인회 건립기금 107.000헤알을 (5.000헤알짜리
수표를 몇장에 나눠 당일 날짜) 전달했다. 김진탁 회장은
늦었지만 일시불로 전달해줘서 감사하다고 전했고 박남근 전회장은 늦어서 미안하다고 말했다. 전달식이 끝나자 박남근 전 회장은 이런 좋은 날은 감사의 기도를 해야
한다며 본인이 기도를 하고 마쳤다. / 탑뉴스
19.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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