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에 의하면 아클리마성에 중국인 아파트 절도범들이 활동하고 있다고
주의를 알려왔다. 당시 아파트 관리인은 중국인 여성이 브라질 남성과 함께 동반해 문을 열어주었다고 전했다.
각 아파트 관리인을 통해 동양인이라 할지라도 신원 확인이 이뤄지지
않으면 주의를 가져야 한다는 지침을 반드시 내려야 한다고 알려왔다. 13일 경찰 접수(BO)를
마쳤으며 현재 피해액과 혹시 모를 한인 피해를 우려하고 있다. / 탑뉴스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5.27 브라질한국경제협력재단 IBC 에서는 브라질 기초생활수급 Benefício de Prestação Continuada – BPC LOAS 가 4 월 17 일 통과 되었다고 전홍구 대표...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