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16

한국학교 POLILOGOS 토요 한글학교, 학생들 즐거운 시간 보내

한국학교 토요 한글학교(교장 최선규)가 즐거운 교육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이들은 즐거운 식사시간을 통해 한글 교육도 재미있고 오후 재량활동(예체능) 시간도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라기 보다는 아이의 엄마 같은 모습 속에 아이들은 편안함 속에 한글 공부와 활동에 시간 가는줄 모른다. 학교의 음식도 최고의 만족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약 100여명의 학생들과 성인반 34명을 포함해 오후 3시까지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아이들은 하나 같이 공부가 재미있다고 이야기 하며 집보다 편한 주말을 보낸다고 또박또박 한국말로 답변했다. /탑뉴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시민권, 영주권자까지 기초생활수급 신청 가능해, 한인 사회 큰 도움 될 듯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5.27 브라질한국경제협력재단 IBC 에서는 브라질 기초생활수급 Benefício de Prestação Continuada –  BPC LOAS 가 4 월 17 일 통과 되었다고   전홍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