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방송 주최, 브라질
한인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가요무대 행사를 위한 한인회 업무 임시 조직이 결성 됐다. 한인회에서는 위원장에 손시종씨를 위임했고 부위원장에 김덕열씨, 그 이하 업무 내용을 전담할 사무장 송현수씨, 그리고 기술적 파트부분을
내정했다.
김정삼(기술통역 및 러너 담당. 이하
기술통역 5명, 러너 2명) 박신자, 김윤이(가수
대기실 담당. 이하 감독 1명, 봉사 14명) 김쾌중(주차 및 안전관리 담당. 이하 감독
1명 봉사 4명) 홍은경(리셉션 담당. 이하 봉사 4명, 남2, 여2) 방은영, 황인헌(입장권 및 경품관리 담당.
이하 감독 1명 봉사 4명) 이승기, 오창훈(홍보
및 관리 담당. 이하 봉사자10명) 김봉갑, 김범진(차량
섭외 통재 담당. 이하 각버스봉사자) 오창훈(재무 담당) 으로 이번 행사에 봉사를 담당하게 됐다고 한인회는 전했다.
현재 3500좌석의 한정된 입장으로 인해 입장 신청을 받고 있다. 약 1500여명이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50여대의 버스를 동원해 이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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