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5.16

해병의 날 맞아, 히오 사령부 초청 행사 참석한 해병전우회

브라질 해병의날을 맞아 히오 해병대 사령부 초청으로 대한민국 브라질 해병전우회(회장 최원석)에서는 520일부터 -22(23) 까지 총5명의 대원들이 각종행사에 참여 하였다. 20일 금요일 4 1부 경과 보고 및 시상식, 2부 해병 관혁 악단 오페라, 3부 칵테일 파티, 21 ciasc 해병사관학교 약 오천 명의 해병 가족이 모인 가운데 ,해병 군악대의 입장으로 시작해서 새로 신설된 주로 총 18개 주 해병대 전우회 대원들이 열병 및 분열식을 가졌다.

히베이로 사령관은 대한민국 해병대 전우회가 오랜 시간 같이 하며 참여해 주었다고 연설 했다. 또한 준비한 봉사 대상 메달 전달식에 사령관이 참석한가운데 브라질 해병대 전우회 회장 예비역 소장 nelio, 체육시설 총책임자 현역소장 calros, 브라질 한국 전우회의 자매결연에 있어서 처음부터 참여해온 예비역 상사 ricardo 에게 전달하였다.

공식 행사가 끝나고 즐거운 슈하스코 파티와 각주의 전우들과의 사진 촬영 및 담소를 나누며 서로의 주에 해병의 날에 참석하여 줄 것을 요청 받았으며 우리는 해병으로써 하나이다라는 것을 더욱더 느끼게 한 시작이었다.

22 Luiz Correa 현역 소장의 초청으로 liha das froles(꽃섬)를 방문하였고 이곳은 많은 나라(이탈리아 ,독일, 일본 등등) 의 이민자들이 도착하여 처음으로 묶고 생활 하던 곳으로 우리나라도 반공 포로들의 제3국 결정에 이곳에 생활하였고, 작년에 kBS 에서 반공 포로에 대한 다큐멘타리로 이곳을 해병대 전우회가 촬영허가 지원을 하였다고 이야기를 서로 나눴으며 , 바이아주에서 온 대원들의 가족과 일부 각주의 전우들의 가족과 기념사진을 찍었으며 준비해준 오찬을 함께 하였다.


이것으로 공식적인 사령부 행사를 마치었고 모든 대원이 무사히 쌍파울로로 귀가 했다. 해병대전우회 최원석 회장은 행사를 마치면서 해병대 선배님들과 이루어놓은 브라질 해병대 사령부와의 우의 관계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그 동안의 노력과 열정에 다시한번 감사하며 해병대 전통을 더욱 계승발전 하게 되기를 더욱 간절히 기원하며 , 또한 많은 선배님들의 찬조와 성원에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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