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방범회 관계자가 촬영해 온 사진 한 장이 치안 공포로부터 평안함을 전달하였다. 봉헤찌로 히베이로 지 리마(R.Ribeiro de Lima)와 쁘라찌스(R. Prates) 길에 위치한 공간에 경찰 이동초소가 늦은 밤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사진이다.
4월경 홍넬손 변호사가 적극 추진한
3대의 이동차가 배치되기 전까지 한대의 초소가 임시로 현 장소에 배치 됐다. 이 경찰 차량은
낮에도 지속적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순찰 시간 때에 맞춰 잠시 자리를 비우기도 한다.
경찰이 순회를 하는 것은 낮에 이뤄지며 경찰차가 순찰을 도는 것은 밤에도 이뤄진다. 그러나 초소가 위치한다는 것은 더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이종원
경찰 영사와 홍넬손 변호사는 이번 초소를 두고 오랜 시간 잘 유치 할 수 있는 방안을 준비 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것은 한 두 사람을 통해 이뤄지는 것이 아니기에 이번 일로 많은 한인들이 함께 나서주기를 희망하고 있다.
현재 30일과 31일 오후 2시, 양
이틀간에 한인들의 의견을 나누는 회의를 가지게 된다. 장소는 후아 과라니 162(에스뻬치뇨 식당 안)이다. /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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