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이 되면 감사할 일이 더욱 많아집니다, 바쁘다, 중요한 일이 있다는 이유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할 때가 많았던것 같읍니다.
그런데 시간이 흘러보면 당시 중요하다 생각했던 일들이 그렇게 다급하지 않았다는 것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번 달에는 ‘언젠가’ 표현하려했던
감사와 사랑을 ‘지금 당장’ 실천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저부터 말씀드립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가정의 달 5월에 행복하고 감사한 일들이 더욱 많아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를 아시는 모든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사업번창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명찬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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