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5명 출연진 확정 라인업
주최
KBS 주관 브라질 한인회(회장 김요진)에서 6월 8일 공연을 준비하는 가운데 15명의 출연진이 확정 되었다고 알려왔다.
6월
8일 리오 올림픽 기념 KBS 가요무대 브라질 공연에 준비 위원장으로 손시종씨가
맡게 되었으며 남자 가수 및 연예인 8명( 현철, 설운도, 장사익, 배일호, 김성환, 조항조, 김구환, 신유)과 여자 가수 7명( 현숙, 문희옥,
장은숙, 김용임, 최진희, 김상희, 박애리&팝핀현준)이 무대를 장식 하게 된다고 한인회는 알려왔다.
이번 공연은
크레딧 카드홀에서 열리며 인원석 제한으로 미리 신청을 해야 한다.
이번 공연으로 침체된 한인 사회의
회복을 바라고 있으며 힘을 얻는 계기가 되어 주기를 희망한다고 한인회 김요진 회장은 전했다. / 탑뉴스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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