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월 8일(수) 열리는 가요무대의 2차
신청이 이뤄지고 있다. 현재 1차 신청의 추려진 신청자와
인터넷으로 받은 신청 및 VIP석의 인원수를 종합해 보면 이미
2000석이 넘어섰다. KBS측의 별도 표와 대외 요청 좌석을 가만했을 경우 총 3500석 제한을 둔다면 좌석이 모자랄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현재 2차 신청서 배부에서 지정소 몇군데를 제외 한 것을 파악했을
때 좌석을 채울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변수도 무시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입장표와 신청을 한 인원 중에서 불참할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한인회 손현수 사무원은 이와 같은 내용을 두고 아직까지는 단정 지을 수 없지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손시종 위원장은 버스를 비롯 그 외 준비 사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신청서를
작성한 한인은 좌석이 넘으면 앞바닥에 앉아서라도 보면 될 것이라며 꼭 참석 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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