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에서는 이번 가요무대 관련 스케줄을 알려왔다. 총 연출자 양동일PD가 5월28일 현지 도착을
통해 전반 점검 작업에 들어간다. 일부 가수들이 6월4일과 5일 양일간에 대한항공편으로 도착한다. 남성 가수는 오전에 여성 가수는 오후에 도착 한다고 알려왔으며 호텔은 프레디지로 확정 된 것으로 전했다.
한상호(비쥬얼 디렉터) 6월3일 09시, 신택진(기술감독) 6월5일 09시에 도착한다. KBS 14명+현지오케스트라25명이 6월5일 13시 부 터 공연장 로비에서 연습이 있을 예정이다.
6월4일 1진 출연진으로.(KE061 현지8시40분 도착) 김동건, 현철, 설운도, 장사익, 김용임, 장은숙, 김상희, 최진희, 김국환, KBS예능국장, KBS악단장이, 또한 6월7일 2진 출연자 김성환,배일호,신유,조항조,현숙,문희옥(KE061 현지8시40분
도착) 도착 한다.
10여일 남은 공연을 앞두고 출연진들의 도착 소식에 분위기는 크게
동요하고 있다. 이번 공연을 두고 브라질 한인회(회장 김요진)를 비롯해서 준비 위원회(위원장 손시종) 그리고 브라질 교민 합창단(대표 권오식)과 모든 관계자들이 최선을 다해 준비에 임하고 있다. /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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