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리우올림픽 지원위원회(공동대표 김요진, 한병돈)에서는 체육회 주관으로 다음달 7월2일 (토요일) 쌍파울에서120km에 위치한 엑스트라마에서 ‘히오올림픽 성공기원’ 산행을 한다.
일인당 참가비는 50헤알이며 아침(Café
da manha) 점심(뷔페)이 포함 되었다고
전했다. 이날 버스 이동으로 인한 선착순 45명을 제한으로
두고 있다.
아름다운 절경으로 알려진 엑스트라마는 산행하기에 어렵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약10km~12km로 원만하면서 멋과 운치가 넘치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체육회및 올림픽 지원위원에서는 이번 25일 답사 및 점검 하기 위해
거산산악회화 답사를 떠난다고 정영호 올림픽 지원위원회 총무는 전했다. /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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