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16

한인회 이사비 협조에 감사, 황인헌 이사장 날마다 출동

황인헌 한인회 이사장은 한인회의 재정의 어려움으로 인해 이사들을 방문하여 날마다 손수 이사비를 걷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들은 한인회의 변화된 신뢰를 첫번째 이유로 최대한 협조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황인헌 이사장은 불경기로 인한 상황으로 이사직을 수행하지 못하는 분들도 나오고 있다며 추가적인 이사들의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사가 아니더라도 한인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한인회에 자발적인 발전 기금을 원하는 한인들의 연락도 환영한다고 말하며 조금이라도 맡은 본분을 다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 탑뉴스

전자신문/ 프롬티비, 투캡,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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