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회를 맞은 한국미술국제공모대전에서 브라질한인 작가 전옥희씨가 특별상을
수상했다. 한미문화에술재단과 특별전을 공동주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창작정신을 발현하는 역량 있는
신진 작가들을 발굴하고자 하는 취지로 국제적 대회로 열리는 규모이다. 이번 대회의 전시는 6월 16일에서 22일까지
용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브라질에서 수상을 거머쥐어 화재가 되었다. 먼저 특별상을
수상한 전옥희 작가는 한국의 많은 유명대회에 참가해 수상한 경력이 화려하다. 브라질 특유의 소재를 삼아
독특한 색감을 사용하는 전작가의 매력이 넘친다.
또한 특선에 황영아, 김숙자 작가가 수상을 하였다. 이번 출품된 작품들은 국회에서도 전시가 되는 작품이라고 알려왔다. (김숙자
작가는 연락 부재) /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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