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6일(월) 수많은 브라질인들의 참가자들이 서류를 제출한 가운데 한류 음식
대회Concurso de Gastoronomia de Coreana2016첫 서류 심사를 주상파울로
문화원(원장 이세영)에서 치뤘다. 이 대회는 현재 각 나라별로 치뤄지고 있으며 최종 우승자는 한국에서 대회를 치르게 된다. 재료로는 김, 떡, 불고기소스, 고추장으로 자유롭게 음식을 만들면 된다. 이번 서류 심사에서 18명이 선발되게 되며 6월 18일(토)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2차
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에 1등은 R$3.000
2등은 R$2.000 , 3등은 R$1.000의
상금을 받게 된다. /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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