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16

[단신] 경찰병원 창립 124 주년 기념 행사에 한인회 초대 받아

9 21() 올해로 124주년을 맞은 경찰 병원 기념 행사에 브라질 한인회가 정식으로 초대됐다. 이날 행사에는 방은영 수석부회장과 김쾌중 부회장 김대웅위원장 순복음교회 윤성호 목사가 참석 했다. 한인 사회의 치안 안정에 적극적인 협력을 해 주고 있는 군경찰과의 우의를 돈독히 하고 태권도 보급을 정례화 하는 부분에 많은 대화를 주고 받았다.

한인회는 그동안 군경 관계자와의 관계를 맺어오면서 한인 지역 사회의 치안에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집중해왔다. 이번 경찰병원 사령관으로부터의 초대는 큰 의미를 두고 있다. /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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